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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현장 혁신"…'설계'부터 '안전'까지 건설 전 과정에 AI 생태계
머니투데이
[건설업의 AI 대전환]⑤대우건설 AI가 건설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부터 공사비 예측, 안전관리, 현장 로봇, 고객 서비스 혁신까지 전방위 투자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 특유의 낮은 생산성과 인력난, 안전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AI가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플랫폼 개발 경쟁에 돌입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AI 전략과 현재 수준, 향후 청사진을 집중 점검한다. #지난 6월 준공한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부.
지하에서 지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큰(sunken) 공간은 설계 단계부터 기존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대우건설은 초기 설계부터 AI 기반 법규 검토와 도면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구조적 제약과 규제 조건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동시에 일조량, 유동 인구, 미기후 등 지역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공간 구성을 도출했다.
그 결과 설계 변경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초기 단계에서 완성도 높은 설계안이 확정됐고 이는 시공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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