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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입사원과 '커넥팅 데이'…조직문화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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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호반그룹이 신입사원과 경영진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 행사를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경영진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약 80명이 참석해 업무 경험과 조직문화, 향후 진로 등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진행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김대헌 사장은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진솔하게 전했다.
호반그룹은 그간 타운홀 미팅과 주니어보드 운영 등 다양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김대헌 사장은 "기업의 성장은 구성원 간 신뢰와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조직 내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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