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국오픈 포기" 안세영, 무리 대신 '휴식' 택했다... '세계선수권·AG' 큰 대회 정조준
머니투데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발 부상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BWF는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세영의 부상 기권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1일 중국 창저우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 여자 단식 톱시드는 천위페이(중국)가 배정받았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오픈(슈퍼 750) 32강전 승리 후 고질적인 왼쪽 발 외측 통증이 재발해 16강전 출전을 포기하고 조기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으나 선수 보호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중국오픈 불참을 결정했다.
무리한 대회 출전 대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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