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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버크셔, 주택건설업체 테일러모리슨 10조에 인수…버핏 후임 첫 '승부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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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 버크셔해서웨이가 미국 주택 건설업체 테일러모리슨을 68억달러(약 10조29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렉 에이블 CEO의 첫 대형 인수합병(M&A)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테일러모리슨 주식을 주당 72.5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9일 종가 대비 24% 프리미엄을 붙인 수준이다.
시가총액으로 68억달러에 해당하며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 총액은 약 85억달러다.
거래는 올해 말 완료되고, 상장사인 테일러모리슨은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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