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추정 사고…방화 용의자 흉기 난동
ONP 요약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이 갑자기 폭발해 불이 났고, 그 사고로 8명의 사람들이 다쳤다. 소방대가 빠르게 나가 불을 껐고, 경찰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방화 용의자로 지목된 70대 남성은 불을 지른 뒤 흉기난동을 벌여 경찰에 제압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29분경 경북 경산시 사동 창신백조2차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8명이 중화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8명 중 긴급환자 3명, 응급환자 3명, 비응급 환자 2명이며, 이들은 모두 대구 지역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전신에 화상을 입은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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