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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가짜 스님에 집 한 채 값 털려…남편이 'X신' 욕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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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신혼 시절 가짜 스님에 속아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패물을 모두 빼앗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25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평소 브로치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며 "젊었을 때 남편이 패물을 많이 해줬다.
지금 생각하면 집 한 채 값은 됐다"며 "비취,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안 해준 패물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근데 나는 20대 때 그렇게 큰 보석이 싫었다.
그런데 그걸 가짜 스님에게 전부 줘버렸다"고 말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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