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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공급망 협력, 메르코수르 협정 논의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해 동포간담회에서 칠레를 한국 최초 FTA 파트너로 언급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강조했다. 동시에 양국의 핵심 광물·청정에너지·디지털·문화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친애와 감사 — 칠레가 한국을 먼저 인정해 주고 FTA를 맺은 점을 감사를 표하며, 양국의 역사적 우정과 미래 협력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경제 협력 — FTA를 진화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핵심 광물·공급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 '까사 로사다'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 국기색인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의장대와 군악대의 환영행사를 지나 밀레이 대통령과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이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에 이뤄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이다.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해 핵심광물, 방위산업,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앞선 한-브라질 정상회담에 이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언급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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