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란 감독·주장 “美 입국 제한,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찬물”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이 월드컵 첫 출전 팀인 퀴라소를 7-1로 대승했다. 퀴라소는 경기 중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를 넘기고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했으나, 독일의 압도적인 전력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독일은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포함해 다양한 공격수의 득점으로 조 선두를 확보했다.
미국의 입국 정책과 대회 운영 방식이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불만이 나왔다.15일(현지 시간) 중동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 감독 아미르 갈레노에이와 주장 메흐디 타레미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이번 기자회견은 뉴질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됐다.
두 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로스엔젤레스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갈레노에이 감독은 미국이 이란의 베이스캠프 운영을 허용하지 않은 점 등을 언급하며 “이런 환경은 축구 정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이기든 지든 매우 착잡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실제로 이란은 이번 월드컵에서 미국이 아닌 멕시코를 베이스캠프로 사용 중이다.조별리그 경기가 열릴 때만 미국으로 이동한 뒤,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란 대표팀의 ‘주장’ 타레미 역시 미국의 입국 정책이 월드컵의 의미를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