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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본격 장마인데 아직 복구공사 중···“비 오면 가슴이 벌렁” 불안에 떠는 산청군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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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명 목숨 앗아간 ‘와룡산 산사태’ 1년“산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공포 시달려1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부마을의 산사태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정훈 기자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부마을 주민들은 본격 장마를 앞두고 “산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해 극한호우 때 뒷산인 와룡산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민 4명이 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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