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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활짝 웃었다' 1회부터 터진 디아즈 스리런포...스윕 위기 삼성 구한 한 방에 박진만 감독도 미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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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침묵하던 디아즈의 배트가 폭발하자 박진만 감독의 표정도 모처럼 밝아졌다.
주중 3연전 앞선 두 경기 내내 좀처럼 터지지 않던 중심 타선.
스윕 위기에 몰렸던 삼성을 구한 것은 디아즈였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연패 탈출이 절실했던 삼성은 디아즈의 선제 스리런포와 5타점 맹타를 앞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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