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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밀워키전 9회 대수비로 출전…애틀랜타, 끝내기 역전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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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밀워키전 9회 대수비로 출전…애틀랜타, 끝내기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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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김하성이 경기 막판 대수비로만 그라운드를 밟았다.김하성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9회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김하성은 지난 17일 서스펜디드 된 후 18일 재개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같은 날 더블헤더로 치러진 경기에서는 대수비로만 나섰다.

당시 7회초 유격수 대수비로 나섰던 그는 8회말 자신의 타석 차례에 로우디 텔레즈로 교체되는 굴욕을 겪었다.

전날(20일) 밀워키전에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이날도 뒤늦게 그라운드를 밟으며 김하성은 타격 기회를 받지 못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 타율 0.085(59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이다.

홈런 포함 장타는 아직 신고하지 못했다.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애틀랜타는 오지 알비스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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