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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넘겨 입실 통제” 안선영, 시험 주관사 ‘저격’에 끝내 사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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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9)이 영어시험에 지각해 입실이 거부된 사실을 두고 시험 주관 기관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사과했다.10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안선영은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과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해당 시험은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인 IELTS(아이엘츠)다.
IELTS의 오전 시험은 8시 50분 이후 입실을 엄격히 통제한다.
응시자 신원 확인 및 공정성 보안을 위한 것으로, 국제 공인 시험의 최소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당시 안선영은 입실 마감 시간을 1분 넘겨 도착해 응시가 불가능해지자 SNS에 글을 올렸다.
안선영은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다”며 “시험료가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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