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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튀어나오고 숙소 무단침입...김준수 '사생팬' 트라우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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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과거 사생팬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그룹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공항에서 여권 심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팬 수십명이 둘러싸고 있더라.
많이 지쳐 보였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지금도 여전하구나"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성시경은 "옛날에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던 때 윤호가 배터리를 4개씩 들고다녔다"며 "얘기하는 중간에 1분마다 전화가 왔다.
번호를 바꾸면 '개통 축하한다'고 연락이 온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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