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엿보다 룰라에게 직진한 李대통령…日 누리꾼 “다카이치와 너무 비교”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국으로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 격차 해소와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포용적 경제 성장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공식 양자회담은 없었으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찬에서 약 2시간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유럽 순방 기간 기업 현안 해결에도 주력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글로벌 불균형 극복과 포용적 경제 성장을 통한 국제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며, 한국이 아시아 에너지 공급망 회복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부각하고, 러시아 제재를 통한 국제적 결속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대통령의 G7 참석과 트럼프와의 실질적 관계 구축, 유럽 순방에서의 기업 지원 역할 등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한미 관계의 실질적 진전 양상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한미 동맹 강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평가를 부각하며, 러시아에 대한 강경한 제재 입장을 강조하고, 대통령의 국내 정책과의 연결고리를 제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확대회의 기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다가가 대화라는 나누는 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
특히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같은 회의에 참석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비교된다는 의견이 많았다.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G7 정상회의 일정 두 번째 날이었던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이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퍼졌다.영상에는 타원형의 커다란 테이블 주위로 각국 정상과 취재진,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대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 대통령은 테이블에 앉아서 앞에 놓은 자료를 보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툭 치고 있었다.룰라 대통령 쪽을 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주변이 정리되자 바로 통역을 불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룰라 대통령 쪽으로 성큼성큼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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