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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하윤경, 문소리 에게 '가짜 가족' 실체 들켰다...반전과 위기의 연속 [종합]
머니투데이
‘아파트’ 지성에게 가짜가족이 들통나고 장충금 통장이 텅 비어있는 등 역대급 위기가 이어진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5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의 치밀한 사기극이 거대한 암초를 맞으면서 불길함을 드리웠다.
이충원(박병은)이 신도시 공사를 중단시킨 유물 사건의 주범을 알아챈 데 이어 장숙진(문소리)에게까지 정체가 발각되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박해강의 178억 사냥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먼저 박해강과 가짜 가족들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자리에 오른 기념으로 축하 파티를 열었고, 강하리(하윤경)는 “부디 비리 저지르지 마시고 임기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라는 건배사로 대형 사기극의 정점에 선 가족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환호의 순간에도 박해강은 핏자국이 묻어있던 이충원을 떠올리며 찜찜해하지만 앞으로의 목표를 되뇌며 스스로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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