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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붉게 물들인 농심..."마흔살 신라면의 모든 것 보여드려요"[리얼로그M]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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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 오픈 11월까지 대형 안테나숍 운영...DIY 라면 등 이색 체험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100여m 걸어가자 붉은 색 간판에 흰색 글자 'SHIN RAMYUN'이 한눈에 보였다.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신기한 듯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픈하는 '신라면분식'(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이다.
정식 개장 전 출입기자단에 먼저 공개된 이곳은 단순한 라면 분식점을 넘어 하나의 '라면 테마파크'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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