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짐짝처럼 끌려다닌 강아지, 하얀 털 대신 '피멍 가득한 속살'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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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억지로 끌고 다니며 움직이지 않을 때마다 나뭇가지로 매질을 한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16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따르면 경찰은 4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길거리에서 흰색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A씨가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짐짝처럼 끌고 다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A씨는 강아지가 자신을 따라오지 않자 손에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머리 등을 수차례 내리쳤다.
A씨의 폭행은 또 다른 영상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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