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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만 더…" 당근·카톡·네이버, 지독한 '미니게임 록인' 전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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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미니게임 열풍이 불고 있다.
일반적인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쉽고 비용도 적게 드는 반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록인(Lock in) 하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이다.
당근은 이달 초 당근 앱 커뮤니티 탭에 '게임'을 추가했다.
'추억의 두더지 잡기', '달려라!
당근런', '팡팡 사과게임', '합쳐라!
2048' 등 휴대폰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4종을 제공했다.
현재 베타테스트를 종료하고 게임을 추가해 재오픈을 준비 중이다.
카카오도 지난 19일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미니게임 25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설치 없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6종과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 19종을 즐길 수 있다.
게임 개발과 운영은 카카오게임즈가 맡는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50종 이상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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