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8월초부터 영업 재개…협력사와 납품 협의
ONP 요약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해 67개 점포를 8월 초에 재개할 계획이다. 회사와 노조는 재개 시점에 차이가 있지만, 7일 이내에 재개가 예상된다.
중도 성향:회생 절차와 노사 협의 — 회사와 노조가 재개 시점과 자금 사용에 대해 협의 중이다.
보수 성향:부동산 개발 기회 — 메리츠 담보 점포가 49층 고층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입금되는 즉시 67개 점포 영업 재개에 나선다.
상품 공급을 우선 정상화하고 최소 인력 체제로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를 만나 67개 점포 재개장 계획과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노사가 공식 면담을 가진 것은 지난 14일 홈플러스 관리인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의 면담이 불발된 이후 약 2주 만이다.
당초 노조는 김 부회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주요 경영진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김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면담에는 황정희 홈플러스 부사장을 비롯해 임재흥 영업부문장 등 각 부문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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