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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 심장 뛰게 한 ‘동궁’, 이목원 미술감독 이야기 들어 보니
여성신문
넷플릭스 신작 ‘동궁’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자 저마다 다양한 감상을 풀어놓는 가운데 누구보다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국내 ‘역덕’(역사 덕후)과 ‘의덕’(의복 덕후)이다.
‘동궁’은 ‘판타지 사극’이라는 장르적 허용을 마다하고 역사 고증을 엄격하게 고수해 국내 역사 콘텐츠 중 전통 의복 고증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띠용포’라 불린 곤룡포, 중국 복식이라는 오해를 산 붉은 주립과 와룡관 등 ‘고증 오류’가 ‘완벽 고증’으로 뒤바뀔 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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