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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규제 돌입…'매일 레버리지 배율 조정'이 보완책 선례 될까

머니투데이
홍콩도 규제 돌입…'매일 레버리지 배율 조정'이 보완책 선례 될까

금융당국 도입 배경과 세부 규정사항 등을 파악 중 "매일 총회 할 수도 없고"…레버리지 배율 조정, 현실적으로 불가능 홍콩 금융당국이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과열되자 레버리지 배율을 매일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에 나섰다.

우리나라의 경우 규정상 수익자총회를 거쳐야 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우리 금융당국도 홍콩사례를 추목하고 있어 향후 추가 보완책을 정비할 때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홍콩 금융당국의 레버리지·인버스 ETF 규제 관련 도입 배경과 세부 규정사항 등을 파악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세부 내용을 알아본 이후 우리나라에도 적용 가능한 방안인지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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