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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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다던 시흥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서 시신 발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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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27일 경기 시흥시의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44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이 여러 차례 수색을 벌여 인명 피해가 없다고 결론 내렸으나, 28일 오후 자녀의 실종신고로 60대 남성의 시신이 현장에서 뒤늦게 발견되면서 당국의 수색 절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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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명 피해가 없다”며 모두 철수한 화재 현장에서 뒤늦게 숨진 피해자의 시신이 방치된 채 발견돼 부실 수색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이 여러 차례 수색과 과학수사 감식까지 벌이고도 정작 눈앞의 시신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일 경기 시흥경찰서와 시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0시5분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말농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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