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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전 임박' 고우석, 美 매체 "빅리그서도 통한다"... 허약한 불펜-스몰마켓 'GO가 딱이야'
머니투데이
미국 진출 후 4번째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이 드디어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다.
미네소타의 허약한 불펜으로 인해 제대로 자리매김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미네소타는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현금 트레이드로 고우석을 영입했다.
트윈스데일리는 7일 "이번 영입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는 트윈스엔 또 다른 유망한 투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우석은 계약에 양도 조항이 있기에 트윈스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켜야 했는데 다행히 40인 로스터에 한 자리가 비어 있어 별도의 조치가 필요치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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