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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센터 4곳 특별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마천, 송파, 잠실, 오금센터서 실시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센터 4곳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청소년의 나이와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센터별로 준비했다.
마천청소년센터는 다음달 1일 널문공원에서 '청소년 물총축제'를 연다.
살수차로 물을 받아 채운 풀장에서 물총놀이를 즐기고, 공예와 음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물총과 여벌 옷만 챙기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파청소년센터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주시로 '소나기(소통·나눔·기쁨) 캠프'를 떠난다.
초등 4~6학년 80명이 숲에서 뛰놀며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실내 컬링,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 조별 미션 같은 공동체 활동이 사흘간 이어진다.
잠실청소년센터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KTX를 타고, 충북 단양군으로 'RE_RAIL 캠프'를 간다.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계곡 물놀이와 고수동굴 탐방, 아쿠아리움 견학까지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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