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원구성 협상' 한병도에 "초선이 먼저다…우선 배치 부탁"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둘러싸고 당 내 친청과 반청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강성당원의 표심을 의식한 정책 결정도 당내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 지도부가 강성당원의 눈치만 보면서 검찰개혁 정책을 결정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당내 갈등과 리더십 공백을 우려합니다.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와 당 지도부의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당내 여러 진영의 의견을 균형있게 제시합니다.
보수 성향: 강성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으며,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차이가 당내 신경전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과 제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에 "'초선이 먼저다'라는 생각으로 초선 의원들을 원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에 우선 배치해달라"고 부탁했다.
정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를 마치기 전 추가 발언을 통해 "초선의 경우 전문성을 갖고 국회에 입성하는데 첫 상임위가 매우 중요하다.
다선이 양보하는 전통을 (만들어 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의 지역구인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의원의 경우 이원택 당선인이 속했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아닌 다른 상임위에 가는 것이 아니냐는 지역으로부터의 민원을 받기도 했다"며 "더욱이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한 분들의 경우 첫 상임위에 어려움이 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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