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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급증 전망에 원전 속도전… ‘준비된 부지’ 선택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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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급증 전망에 원전 속도전… ‘준비된 부지’ 선택됐다

AI Summary

South Korea's nuclear authority selected Yeongdeok County in North Gyeongbuk Province for two large reactors and Gijang County in Busan for the nation's first domestically developed small modular reactor, the first major nuclear site designation in over two decades. The announcement followed point-based evaluation across suitability, environmental, construction, and community-acceptance criteria, with winning sites outscoring competing bids from Ulju County and Gyeongju City. The selection advances both Korea's energy security strategy and its positioning in the emerging global small modular reactor manufacturing and export sector.

Progressive: Progressive-leaning outlets focus on the rigorous, systematic evaluation process and standardized scoring methodology applied across all candidates, emphasizing the objectivity of how Yeongdeok and Gijang emerged as winners.

Moderate: Centrist coverage presents the site selection as both an energy-security achievement and strategic positioning in global reactor markets, highlighting South Korea's technological innovation while noting that ongoing community support and transmission infrastructure expansion remain essential to project viability.

Conservative: Conservative-leaning outlets emphasize the economic benefits and industrial transformation, framing the decision as evidence that nuclear facilities—historically avoided by communities—are now actively sought by regions, and underscoring South Korea's competitive advantage in small modular reactor exports and supply-chain leadership.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의 당락을 좌우한 결정적 승부처는 결국 ‘준비된 부지’였다.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빨리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각각 울산 울주군과 경북 경주시를 제치고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유치하게 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은 향후 60년간 수조원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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