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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국현 “과연 무엇이 예술인가… 한국 현대미술 맥락에서 개념미술 재조명” [김용출의 미술의마음]
세계일보
![전시회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국현 “과연 무엇이 예술인가… 한국 현대미술 맥락에서 개념미술 재조명” [김용출의 미술의마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3/20260703510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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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독립미술가협회전’을 앞두고, 작품 출품비 6달러와 함께 「샘(Fountain)」 이라고 이름 붙인 작품이 출품됐다. 「샘」 은 남성용 소변기에 위생도기 제조회사 이름 ‘R.
MUTT’가 적혀 있고 수직에서 수평으로 위치를 바꾸어 놓은 작품으로, 젊은 프랑스 화가이자 조각가 마르셀 뒤샹(1887∼1968)이 제출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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