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전통과 현대의 공존” …송지오, 파리 패션위크서 27SS 컬렉션 ‘IMPAVIDE’ 공개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27SS 컬렉션 ‘임파비데(IMPAVIDE)’를 공개했다.
송지오는 이번 시즌 전통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IMPAVIDE’는 ‘두려움을 마주한 채 흔들리지 않는 힘’을 의미하며, 과거의 흔적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인물상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과 현대, 강인함과 유연함 같은 상반된 가치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특히 비대칭 드레이핑(Draping; 원단을 자연스럽게 흘려내려 입체적인 주름을 잡는 기법)과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레이어링(Layering;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스타일)을 활용해 견고하면서도 유연한 미학을 선보였다.
테일러링(Tailoring; 정장이나 재킷을 정교하게 재단하는 가공)은 해체와 재구성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비틀리고 회전된 패턴으로 역동성과 볼륨감을 주었으며, 깊은 네크라인과 유려한 패널(옷에 덧댄 천 조각), 바이어스 컷(Bia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