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PF 익스포저 줄었지만 연체율 상승…당국, 규제완화 연말까지 연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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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PF대출 연체율은 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종료 예정이던 PF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조치 9건 가운데 6건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3일 오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PF 익스포저와 연체율 동향, 사업성 평가 결과,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조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PF 익스포저는 16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조5000억원 줄었다.
신규 취급보다 사업 완료와 정리·재구조화로 감소한 규모가 더 컸다.
1분기 신규 PF 취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줄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조6000억원 늘었다.
금융당국은 사업성이 양호하고 진행도가 높은 사업장 중심으로 신규 자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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