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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수성당, 개양할민의 너른 품' 11일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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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의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 신화의 화해를 그리는 전통 연희극이 올여름 관객들과 만난다.
부안군은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수성당, 개양할미의 너른 품’이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자연(바다)의 소리를 잊은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농악과 띠뱃놀이 등 전통 공동체 의식을 통해 인간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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