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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특급 FA가 나머지 훈련이라니, 마음고생 극심→감독 직접 미담 공개 “돈 많이 받고 왔지만 정말 노력해” [오!쎈 잠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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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특급 FA가 나머지 훈련이라니, 마음고생 극심→감독 직접 미담 공개 “돈 많이 받고 왔지만 정말 노력해” [오!쎈 잠실]](https://www.chosun.com/resizer/v2/MEYTKYRRMU2DSM3EGU3DOMJQHA.jpg?auth=07faf3fd58d43b09939e8ec9ae0f9440fc01b50071c4811f2f7b35e649a55cb4&smart=true&width=650&height=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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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초대형 FA 계약을 통해 팀을 옮겼지만, 야구가 안 될 때 마음은 다른 동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령탑은 박찬호의 부진 탈출 요인으로 야구를 향한 간절함을 꼽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FA 유격수 박찬호는 전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차전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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