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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아내 목조른 남편…장인은 8000만원 주고 "이혼 안돼" 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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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아내 목조른 남편…장인은 8000만원 주고 "이혼 안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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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가 남편에게 재산을 증여한 사실을 알고 큰 상처를 받았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암 투병 중인 47세 의뢰인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평생 자신을 차별해 온 부모님이 급기야 재산 증여마저 자신이 아닌 남편에게 했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친정집 시세는 50억원 정도다.

아버지가 지금까지 일을 하고 계신다.

부모님이 그 재산을 저한테 주셔야지 왜 남편에게 주는지 모르겠다"며 "이미 2억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중 8000만원을 제가 아닌 남편에게 입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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