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고려 중…‘에픽 퓨리’ 보다 클 것” 예고
동아일보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의 친(親)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해상 봉쇄까지 진행되면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을 개시했던 ‘에픽 퓨리(Epic Fury·압도적 분노)’ 작전을 능가하는 ‘대규모 공격’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미 정치 매체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4월 개시했던 에픽 퓨리 작전 당시 수행했던 공격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이 포함될 수 있다고도 했다.
그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격이다.
곧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액시오스에 전했다.
또 이란이 “협상을 원하면서도 합의에 이를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액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지도부가 최근 제시된 제안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