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美에 ‘대이란 긴장 완화·후티 문제 자체해결’ 전달”

ONP 요약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긴장 완화를 논의하며, 이라크 친이란 무장 세력에 대한 방어 준비를 강조했다. 동시에 예멘 후티 반군으로부터 홍해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연합 창설을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국제연합 창설 — 사우디가 국제연합을 창설해 홍해 선박을 보호하려는 시도는 지역 안보 강화에 기여한다.
보수 성향:긴장 완화 — 사우디가 미국에 긴장 완화를 전달하며 방어 준비를 강조한 것은 지역 안정에 기여한다.
미국과 함께 이라크 친(親)이란 무장 세력을 공습하며 대(對)이란 전선에 발을 들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에 긴장 완화를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장관은 2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칼리드 빈 살만 장관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동생이다.칼리드 빈 살만 장관은 밴스 부통령에게 “이라크 친이란 무장 세력의 사우디 인프라 및 에너지 시설 공격은 레드라인을 넘은 행위였으며, 사우디는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우리는 긴장 고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시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는 빈 살만 왕세자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칼리드 빈 살만 장관은 아울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언급하며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긴장 고조를 밀어붙이지만, 사우디는 긴장 완화가 훨씬 더 생산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사우디는 예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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