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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먹다 혀 따끔거려도 정상”…英 영양학자의 조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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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면역력 증진 등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과 함께, 섭취 후 혀가 따끔거리는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학자 롭 홉슨(Rob Hobson)은 파인애플이 비타민C와 망간이 풍부해 면역 기능과 피부 건강, 에너지 생성, 상처 회복,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홉슨은 “파인애플은 면역 기능과 피부 건강을 지원하는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라며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 상처 치유,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망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인애플 80g에는 열량 33㎉와 비타민C 10㎎, 식이섬유 1.3g 등이 들어 있다.
생과일뿐 아니라 냉동·통조림 형태로도 섭취할 수 있으며, 통조림 제품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특히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효소가 함유돼 있다.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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