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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을 먹더라도…" LG에서 인생이 달라졌다! 800경기 헌신좌를 향한 염갈량의 결연한 다짐 "반드시 보답해야죠" [광주포커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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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을 먹더라도…" LG에서 인생이 달라졌다! 800경기 헌신좌를 향한 염갈량의 결연한 다짐 "반드시 보답해야죠" [광주포커스]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가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김진성에겐 반드시 보답할 거다." 36세의 나이로 방출됐을 때, 김진성(41)의 프로야구는 끝난 것 같았다.

하지만 LG 트윈스 이적은 말그대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김진성은 2022년 LG 이적 후 25승11패 106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중이다.

10개 구단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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