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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마! 50억 FA 전력질주, 주말 스윕 이끌었다…류현진 7연승 도전 → 최정 동점포 → 페라자 결승포, 인천 괴수대혈전의 결말 [인천리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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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마! 50억 FA 전력질주, 주말 스윕 이끌었다…류현진 7연승 도전 → 최정 동점포 → 페라자 결승포, 인천 괴수대혈전의 결말 [인천리뷰]](https://www.chosun.com/resizer/v2/YE2E7KJW7NEEPIKLK7TKJMEEZE.jpg?auth=3e5f40da0345c164b223016d123ad9930e71056ae0596e2d131ed86f5e15f973&smart=true&width=700&height=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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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진 상황에서 포수가 볼을 놓치며 '낫아웃' 상황이 됐다.
대부분의 타자들은 포기하며 포수의 태그에 몸을 맡기기 마련.
심우준은 달랐다.
1루로 폭풍질주했다.
이날만큼은 '50억원'에 걸맞는 값어치를 해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시리즈 3차전에서 9회초 터진 페라자의 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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