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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검찰개혁 입법독주, 범죄자 천국시대 된다…개혁 아닌 보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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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권 중심의 검찰개혁 추진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홍 전 시장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찰개혁 한답시고, 입법독주로 계속 치닫으면 경찰 만능시대가 되고 범죄자 천국시대가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상 명시된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격하시키는 것도 모자라 보완수사권조차 박탈하는 건 개혁이 아니고 보복에 불과하다”며 “5년 임기의 정권이 나라의 수사권 구조를 파괴시킬 권한은 없다”고 보탰다.그러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이와 함께 언론과 가짜뉴스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홍 전 시장은 “한국사회 가장 큰 병폐 중 하나는 진영논리 중독현상이고, 또 하나는 족벌언론 카르텔의 국민 오도 현상”이라며 “그중 진영논리 병폐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족벌언론 카르텔 문제는 민노총처럼 이를 감히 건드리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이어 “마치 자기들이 정권을 만들 수도, 정권을 뒤엎을 수도 있다는 오만으로 매일매일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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