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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넣었다더니…" 美우주 ETF는 왜 떨어졌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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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우주테크', 19.46%↓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이후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이를 담은 미국 우주 ETF(상장지수펀드)들은 오히려 하락했다.
스페이스X에 수급이 몰리면서 ETF 내 다른 우주항공 기업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지난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6일 종가는 201.8달러로 상장 첫날 종가(169.95달러) 대비 25.38% 상승했다.
공모가(135달러)와 비교하면 49.48% 뛰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한 미국 우주 ETF들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하락했다.
가장 많이 하락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로, 19.46%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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