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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6월 모평 수험생 42.6% “어려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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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 대해 수험생 절반 가까이가 ‘어려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불수능’으로 난이도 조절이 관건이었던 영어는 10명 중 7명이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EBS는 5일 이번 모평의 표준점수 기준 예상 1등급 컷과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공개했다.
EBS가 모평 응시자 49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2.6%가 모평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대해 “어려웠다”고 답했다.
‘약간 어려웠다’ 33.7%, ‘매우 어려웠다’가 8.9%였따.
반면 “보통”이었다는 수험생은 37.8%였고 ‘쉬었다’고 응답한 수험생은 19.7%뿐이었다.영역별로는 국어 영역에서 “보통”이었는 응답이 31.1%, 수학은 “보통이었다”는 수험생이 40.1%였다.
하지만 영어 영역의 경우 “약간 어려웠다”가 40.2%, “매우 어려웠다”가 29.4%로 어려웠다는 수험생이 69.6%에 달했다.EBS는 이번 모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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