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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전 성차별시정과장, 지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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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한수빈 기자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성차별·성소수자 인권 문제 등을 담당하는 성차별시정과장직을 맡았던 직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전 인권위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인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해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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