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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상어가 전함을 물었다' 혼쭐난 우승후보 속출…하위팀의 반란 행진에 보는 재미 '쏠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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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상어가 전함을 물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가 열전을 거듭하면서 이변의 경기도 속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개막 후 조별리그 14경기가 치러진 16일 현재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은 이날 새벽에 열린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대회 개막 전 기준)로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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