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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원예농협, 연 3.5~5.0% 예·적금 특판…총 100억 한도
뉴시스 속보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원예농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한도의 예·적금 특별판매를 선착순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1년 만기 기준 예금은 최고 연 3.5%, 적금은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가입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납입금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며, 군산원예농협 본점을 비롯해 죽성, 문화, 지곡 등 각 지점에서 취급한다.
이러한 특판의 배경에는 군산원예농협의 탄탄한 자산건전성이 자리하고 있다.
군산원예농협은 전국 1100여 개 농협 중 100여 곳에만 주어지는 '클린뱅크 금'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입증했다.
현재 5800억원의 금융자산을 보유 중이며, 연체율 1.00%와 대손충당금 비율 138.85%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계곤 조합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시민, 농업인과 동반 성장하고자 이번 혜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 상품은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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