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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이우현 OCI 회장 "AI 인프라 기업 될 것"…사업 확대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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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인공지능이 반도체부터 의료 진단, 사이버보안, 제조 품질 관리, 소매 분석, 환경 자원 순환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그룹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국제 진출과 정부의 지원도 가속화되고 있다.
OCI홀딩스가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을 본격화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맞춰 발전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 공급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태양광과 반도체 소재 계열사들의 역할을 확대하며 AI 시대에 맞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최근 발간한 통합보고서를 통해 "(OCI홀딩스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인프라 관련 사업이 그룹 매출과 이익에서 의미 있는 축을 차지할 수 있도록 현재의 투자와 선택에 흔들림 없이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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