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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정상 운영, 노사 불신 증폭”… 카카오 첫 파업이 드러낸 ‘약한 노조, 답 없는 경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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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5시간의 부분 파업을 실행했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약 600명의 조합원이 행진과 집회를 개최하며, 더 높은 보너스와 이익 공유 확대를 요구했다.
카카오 노동조합이 10일 창사 이후 첫 파업에 나섰다.
그러나 파업 시간은 4시간에 그쳤고, 카카오톡·결제 등 주요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
노조는 전면파업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장이라고 설명했지만, IT업계에서는 “4시간 멈춘다고 카카오가 얼마나 흔들리겠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생산라인을 멈출 수 있는 제조업 노조와 달리 자동화된 인프라와 필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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