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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곁으로 떠난 세월호 생존 학생…“유가족·생존자 트라우마 지속, 장기적 지원해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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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교실을 찾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안산|문재원 기자2014년 세월호 참사 생존자(당시 학생) 중 한 명인 A씨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재난 피해를 겪은 생존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장기적인 트라우마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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