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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잉지출 우려에… 월가, 테크·AI 채권 '한번에 거래' 헤징 상품 출시
머니투데이
[머니&마켓] 골드만·JP모간 묶음상품 잇따라 출시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설비 투자 지출 규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AI 투자 과열로 인한 빅테크의 채권 공급 과잉 및 재무 리스크를 헤징(매도)하거나 비중을 확충(매수)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JP모간체이스 등 월가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사업자) 등 빅테크 기업 채권을 한꺼번에 묶어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은 지난 22일 코어위브, 어플라이드 디지털, 사이퍼디지털 등 18개 AI 인프라 기업으로 구성된 고수익(하이일드) 채권 바스켓을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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