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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합수본, 이번주 출범…선관위 관계자 줄소환 예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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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합수본, 이번주 출범…선관위 관계자 줄소환 예고

AI 통합 요약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고동안 전 총무 등은 2021년 윤석열 전 대통령 지원 및 2024년 총선 영향을 목적으로 신도들의 당원 입당을 강요한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번 주 중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 실무진 소환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은 이번 주 중순까지 인력 배치와 자료 이첩, 행정적 기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지난 9일 출범한 합수본은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꾸렸으나, 경찰 보안망 구축 등 내부 정비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인력과 자료를 모두 넘겨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합수본은 이번 주 중으로 그동안 경찰이 진행해 온 수사 기록과 관련 자료, 파견 인력 등을 모두 넘겨받고 ‘원 팀’ 체제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합수본의 첫 대면 조사 대상이 지역 선관위 실무자급 관계자가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합수본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관련자들을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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