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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가격 혁명' 시작?…CATL, 9월 나트륨배터리 첫 출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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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이 올해 9월부터 나트륨이온배터리(이하 나트륨배터리)를 출하한다.
나트륨배터리는 현재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공급되는 '표준 배터리'인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장기적으로 단가가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배터리 가격 혁명'이 시작될 수 있는 셈이다.
2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쉬진메이 CATL 에너지저장사업부 CTO 겸 유럽사업부 총재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CATL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해 9월 첫 나트륨배터리 공급을 시작, 연말까지 출하량 1GWh를 달성한 뒤 해외시장엔 2027년 6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단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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