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전북 달려간 정청래-김민석 ‘당심 전쟁’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나란히 전북을 찾으며 당심(黨心) 경쟁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책임론에도 당권 도전에 나선 정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다음 날 당의 ‘텃밭’인 호남을 찾았고, 김 총리도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전북으로 향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전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북 지역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지사 선거가 어려웠지만 당선됐고, 지방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14개 기초단체장이 다 당선됐다”며 “결과만 보면 전북은 완승”이라고 자평했다.
정 전 대표는 워크숍 참석에 앞서 전북 완주 5일장을 찾은 후 “어머니 고향 완주에 왔다”고 밝혔고, 페이스북에 “민주당 DNA, 민주당 정체성을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했다.
이날 밤에도 페이스북에 “얻을 것이 없으니 마음의 걸림이 없고, 마음의 걸림이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고 했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밀집한 호남에서 ‘민주당 적자’임을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